영화 리뷰"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영화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라는 영화입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영화는 범죄 영화로 20년 08월 개봉작인데요 황정민과 이정재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입니다. 극 중 황정민과 이정재가 대립하는 구도인데요 두 사람의 액션신을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신세계 이후로 두 분의 합을 볼 수 있는 가슴이 뜨거워지는 영화인데요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관전 포인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영화는 장르가 범죄 액선인 만큼 두 사람의 액션신과 각자에게 발생한 일들을 해결하는

영화인데요 각자의 입장을 생각하면서 보면 더 몰입이 됩니다.  또한 암살자와 추격자라는 입장에서 쫓고 쫓기는

상황이라 박진감이 넘칩니다. 또한 이 영화는 액션인 만큼 두 사람의 격투신을 놓치지 마시고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영화 줄거리(스포 주의)

 

인남(황정민), 이정재(레이), 박소이(유민)

영화는 통화 두 남자의 통화로 시작이 됩니다 통화의 내용은 마지막 미션이라는 말과 함께 암살지령으로 시작됩니다

노련한 암살자인 인남은 지령받은 임무를 노련하게 완수를 하는데요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인남이 살해한 

남자의 동생이 있었는데요 그가 바로 레이입니다. 이 둘의 악연이 시작됩니다. 이와 동시에 인남의 불행이 시작됩니다

연인이었던 희서의 죽음을 듣게 됩니다. 그와 동시에 자신은 알지 못했던 자신의 딸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네이버 영화 스틸컷

희서는 자신의 딸이 납치된 후 딸을 찾던 중 살해를 당했는데요 그 사실을 안 인남은 납치를 당하게 된 태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이때 레이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신의 형을 죽인 인남을 찾기 시작하는데요 피바람을 몰고 다니며 인남의 

흔적을 찾다가 한국 인천에서 흔적을 찾게 되고 레이도 태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태국에서 이 둘은 만나게 되고 기다리던

액션신이 시작이 되는데요 궁금하신 분은 직접 영화를 통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영화 명대사

 

인남(황정민)

유민이를 처음 봤을 때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알았어

레이(이정재)

내 손에 죽기 전에 인간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뭔지 아나. 이럴 필요까지 없지 않느냐는 말이야

 

끝으로 저는 신세계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신세계 이후로 이정재 배우님과 황정민 배우님의

합을 볼 수 있던 영화라 너무 좋았던 거 같습니다.